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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Y/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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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Z 4x4] Custom painting - Defender
[Mini-Z] McLaren MP4 12C 제작과정 더보기 완성
Kyosho Mini-Z 4x4 Jimny Sierra 구매
Mini-Z NISSAN Fairlady 240Z-L 2012 Underground 꽤 오래전 사진들을 뒤지다 반가운 그림이 보여 올려본다.옵셋도 없고 중심도 높아서 주행하기 힘든 바디였음에도 달려가는 모습이 너무 예뻐 앞뒤 범퍼 다 떨어지고 깨져도 끝까지 굴렸던 기억이난다.
간만에 투척하는 사진 몇 장 이번에 원정 대회를 치룬 뒤 많은 반성과 새로운 가능성에 대한 깊은 고찰...은 훼이크고 카메라 바꾼김에 사진 몇장 찍어봤습니다.별건 없지만 즐겁게 봐주세요.도색사랑 성규군의 멋진 작품 입니다.일본대회를 멋지게 마무리하고 금의환향 하지 못한게 미안할 정도로 멋지게 작업해 주었습니다.궁디도 깔끔하니 멋드러지구요~ 근데 이자식.. 글로스 코팅 대충했더라? ㅋㅋ새로이 장만한 신형 엪원 입니다.(페라리) 뒤쪽의 맥라렌은 후리형님 차량 입니다.미니지 시작하면서부터 엪원을 만져왔지만 이번처럼 편안한 주행을 해준 적은 처음인것 같네요. 그동안 조작이나 견적때문에 망설이셨던 분들 맘 편히 구매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기분좋은 주행을 선물해주네요.포풍간지 구도 Ver.1F-1의 포스가 느껴지십니까. 사실 전 잘 안느껴져요..
McLaren F1 LM Yellowcorn 미니지 시작할때부터 꿈꿔오던 드림바디라 더욱 남다른 애착이 가는 바디 입니다. 옵셋이 으마으마 하네요; 맞추는데 애 먹었다능 아래는 bmw m3.. 좀 애물단지 바디긴 한데 휠 맞춰주고 손좀 봐주니 봐줄만합니다. 마지막으로 애증의 디나노... 에코모터달고 살살 달리니 이 또한 재미꾸러기네요. 원글보기
McLaren Mercedes MP4-20 Test Car 내맘대로 도색 오랜만에 도색을 했습니다만 이놈의 삽손은 어디 안가는군요. 모델은 MP-4/20 테스트카 버전이지만 미도색 바디는 Mp4/22 버전 밖에 없는 관계로 걍 칠해버렸음. 나에겐 마스킹 따윈 엄따.. 노란색 빼곤 냅따 붓질.. 게다가 원래는 솔리드 컬러지만 내맘대로 골드버전으로. 여튼 즐감 하세용 프론트 윙은 붓털로 장식 (자세히 보면 있음ㅋ) 드라이버 도색은 귀찮긔. 기존 버전에서 슥삭 차는 페드로머신인데 드라이버는 데이빗 ㅋ 컴파운드는 생략.. 급하게 만들었지만 입혀놓으니 나름 만족스럽네요. 이놈이 오리지널. 내 손?! 원글 보기
하이마운트 입문 사실 입문은 아니지만 안굴린지 몇년이나 지났는지 기억도 안나기에 입문하는 마음으로 하이마운트 차량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주인공은 국민바디 아바스. 비틀 씌우려고 마운트 깎고 바디 깎고..하던 슬픈 기억으로 가득한 하이마운트의 기억을 깔끔하게 날려주는 귀요미네요.신발도 와타나베 클래식휠로 껴주니 정말 귀엽습니다.샤시는 하이마운트의 딍굴모드를 더욱 가속화시켜줄 mr-015로 결정.RM마운트로 꽤 재미진 주행을 보여줬던 샤시라 더욱 기대는 부풀어만 오릅니다.하지만 02나 03에 비해 무게중심이 상당히 올라가있는 샤시형태에 하이마운트까지 올리니 실제주행은..마치 칼날 위를 걷는 기분입니다. 조금만 넋을 놓거나 욕심을 내면 즉시 공중제비로 화답하네요.예전의 오버랜드를 주행하는 듯한 롤링이 코너 진입마다 가슴을 쫄깃..
잘만든 페라리 458 오랜만에 경태군의 신작바디가 터졌습니다.뭐 스프레이 도색의 경지에 이른듯 합니다. 전 에어브러시가 있어도 ㅎㄷㄷ한데 캔스프레이로 이런 작품을 양산하듯 꽝꽝 찍어내네요.컨셉은 잘 모릅니다. 다만 이렇게 멋진 바디를 그냥 보고만 있는건 유죄.덜덜 떨리는 손으로 사진을 한번 찍어 올려봅니다.무광의 은은함이 아주 멋집니다.노면이 어두운 정품 트랙이라면 굴릴 엄두가 안나겠지만 밝은 파이텍스라면 충분히 즐겁게 굴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휠을 이것저것 조합해봤습니다. 역시 02레이싱은 어디에나 잘 어울리네요.하지만 옵셋이 과했는지 휀다에 닿습니다. 이대로면 주행이 불가능할듯하여 눈물을 머금고 탈거.마지막으로 스퀘어휠을 jgtc 혼다팀(2001) 컨셉으로 앞뒤 색이 다르게 매치했습니다. 브레이크디스크도 살짝 끼워주니 훨..
KURE GTR34 (2) 오랜만에 사진 올립니다. 요새 드립이 재미져서 무슨 바디를 쓸까 고민하다 한~~~참 전에 칠하고 제대로 사진 한번 안찍어준 바디가 눈에 밟히길래 냉큼 꺼내서 장착해줬습니다. 오늘부터 드립머신은 너다! 칠한땐 무슨 메이커지? 하면서 그냥 만들었는데 이제와서 보니 주력 케미컬인 KURE였네요 ㅎㅎ 같이 한장 찍을걸 그랬습니다. 군제 클리어를 뿌리고 한 5년 묵혔더니 하얗게 뭐가 일어나 있길래 다 닦아줬습니다. 담부턴 타미야제나 우레탄을 써야겠어요. 엔트리넘버 556은 kure의 5-56 제품에서 따온 듯 보입니다. :)
110924_mini-z awd impreza Double drifting 오랜만에 도년이와 드립놀이. 아이 씡나 흰둥이 뭐 좀 붙여줘야겠습니다. 휑해보인다능;
Mini-Z F1 Route246 모터마운트 교체 오랜만에, 그리고 그 동안 미뤄왔던 작업 하나를 마무리 했습니다. 미니지 F1의 모터 마운트는 늘 발열과 백러시에 의한 소음 그리고 만족스럽지못한 댐퍼의 성능때문에 교체를 염두에 두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적당한 옵션파트가 없었기에 -eagle사의 옵션이 있었지만- 최근 발매된 R246의 옵션 마운트는 제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2.4Ghz 한정판 Carbon Limited F1 입니다.모터 힛싱크와 프릭션댐퍼의 추가로 만족스러운 성능을 보여줬으나 늘 불만이던 마운트 자체의 변화는 없었습니다. 늘 발열과 소음이 문제.. 또한 프릭션댐퍼의 높이가 미묘하게 높아서 가장 최근에 나온 페라리와 맥라렌을 제외하면 기존의 바디가 장착이 불가한 어이없는 상황이 생겨버립니다. 결국 일본 현지의 조달을 결정. 눈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