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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Photo

세연이 결혼식


날 심심케 했던 목사님의 포풍 주례. 사회는 아이폰으로 놀고있었다.


내 뒤의 신이 난 두 사람. 사실 신났다기보다 피곤에 쩔어있더라.ㅋ 잘살어


현식형과 쌤누나. 담배피고 온다더니 그뒤로 사라짐.

30분 후 온 문자에는 '9층 돌고있을게' ㅋㅋㅋ 국전의 파ㅋ워ㅋ


동민이와 제수씨. 가온(?)이가 아빠를 많이 닯음. 많이 동그래 ㅋㅋㅋ


아빠는 딸아이에게 술따는법을 전수하느라 바쁨ㅋ


밥은 먹고 다니냐? ㅇㅇ 갈비탕 많이 먹었음요

형진이 경수, 보연이는 사진찍기도 전에 포탈 열고 사라짐. 담달에 보연이도 시집 간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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