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6월의 서킷 나들이 전날 비가 와서인지 유난히 화창했던 하루. 타미야 81년산 모델이다. 엄청나게 오래된 모델임에도 거침없는 주행을 보여준다. 세월의 흐름에 여기저기 낡아있는 모습까지도 매력적. 수중에서도 거침없는 주행으로 아직 건재함을 과시. 물이 참 맑다.. 회사동료의 동영상 촬영.. 화질 좋더라. 다시 실내 서킷으로 돌아와 한컷. 배트모빌..애착이 꽤 많이 가는 녀석이다. 무광이었을때도 괜찮았는데 유광도 나름 느낌 좋음. 이전 1 다음